미네소타 남성, 방화 보험 사기 혐의로 선고

소식

홈페이지홈페이지 / 소식 / 미네소타 남성, 방화 보험 사기 혐의로 선고

May 01, 2023

미네소타 남성, 방화 보험 사기 혐의로 선고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KROC-AM 뉴스) - 미네소타주 한 남성이 30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KROC-AM 뉴스) - 미네소타주의 한 남성이 방화로 인한 보험사기 유죄판결을 받아 연방교도소에서 30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미네소타 주 검사는 브루클린 센터의 30세 데니스 몰라(Denis Molla)가 2020년 9월 누군가 자신의 캠핑카에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몰라는 브루클린 센터 경찰에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집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그는 또한 누군가 자신의 차고 문에 "Biden 2020"과 "BLM"이라는 Antifa 기호가 포함된 스프레이 페인트 낙서를 남겼다고 보고했습니다. 경찰 보고서에는 또한 Molla가 자신의 캠핑카에 트럼프 2020 깃발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표적이 되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검찰은 몰라가 자신의 차고, 캠핑카, 차량, 주거지의 손상에 대해 여러 건의 보험 청구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청구가 거부된 후 Molla는 자신을 속이고 회사를 상무부와 주 법무 장관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보험 회사에 서면 불만 사항을 제출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화재 및 기물 파손의 여파로 기부를 요청하는 두 개의 GoFundMe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형사 고발장에 따르면 그는 $300,000가 넘는 보험금을 청구했으며 보험금으로 $60,000 이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GoFundMe 웹사이트를 통해 17,000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Molla는 이전에 한 건의 송금 사기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여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그는 징역형에 더해 약 4000달러의 배상금과 18,000달러의 벌금을 내라는 명령도 받았다.